이 글은 "Tennis"지의 99 gear guide를 번역한 글입니다.
번역을 못믿겠다.
원본을 보고 싶으시면 이리로........
99 Gear Gui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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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한해동안 타이타늄에 관해 테니스계에서 말들이 많았다. 이 원소기호 22번이 타이타늄은 폭풍처럼 산업계와 코트를 강타했다. 이 기세 등등한 넘은 라켓의 무게를 매우 많이 낮추면서도, 단단함과 운동성을 유지한다.
1999 년 가장 흥미로운 얘기는 ultra-lightweight 라켓의 등장일 것이다. 매우 단단(stiff)하면서도 잘 팽창하는 그라화이트(graphite), 혁신적 디자인의 이 타이타늄은 라켓을 매우 가볍게 만들 수 있게 한다.; 어떤 것은 볼 한 캔 정도의 무게 정도 밖에 안 한다.(ultra-lights). 가벼운 라켓을 만드는 경쟁에서, 희생은 있었지만, 요 몇 년 전의 일들만 봐도 기술이 우리를 얼마나 발전했는지 놀라게 된다.
20년 전만 해도 보동의 라켓은 약13 ounces(=368.5435g:주1 ounce=28.3495g) 였다. 작년 TENNIS 지에서 review 된 줄을 맨 라켓의 평균 무게는 106 onunes 였다. 가장 가벼운 것은 head의 Ti.S6로 8.5oz였고 가장 무거운 것은 ATP Tour Pro Stock 13.2 oz 였다. 올해의 평균은 10.2oz 로, 작년에 비해 12개월 만에 9.6%나 떨어졌다. 3개의 라켓이 작년의 제일 가벼운 라켓보다도 가벼웠다: Wilson Hyper Hammer2.3 Stretch(8.3oz.), Gamma Diamond Fiber c-3.0(7.8 oz), 가장 가벼운 라켓은 Prince Thunder Superlite Titanium(7.6 oz)
또다른 중요한 이야기는 고급 선수들의 타이타늄 사용이다. widebody난 longbody 같이 타이타늄도 처음에는 compact한 스윙을 하는 선수들을 위해 개발 됐다. 그리고 빠르고 큰 스윙을 하는 선수들을 위한 라켓으로의 엄청난 발전을 하기까지 일년이 조금 더 걸렸다. 요새는 남녀 테니스 투어에서 Martina Hingis, Patric Rafter, Patty Schnyder, Michael Chang, Andre Atassi 같은 선수들이 타이타늄 라켓을 쓰는 것을 볼 수 있다. 21세기 마지막 해인 작년은 고급 선수들에게 라켓이 풍작과도 같았다. 그리고 좋은 라켓을 찾기에 그보다 더 좋았던 적은 없었다. 고급 선수들과 제작 회사들이 직면한 두 가지 도전은 우주항공산업에서 쓰이는 재료들을 라켓이라는 다른 분야에 적용시켜서 shock과 torque(임팩트시 라켓의 뒤틀림)을 줄이고, 콘트롤과 안정성을 높이는 것이다. 힘이 좋은 스트로크 위주의 플레이어나 발리 플레이어는 쉽게 볼을 치거나 흡수하지 못했다.
당신이 이제 테니스를 치기 시작하는 사람이든, 약간이라도 자신의 플레이를 향상 시키려는 베테랑이든, 라켓 제작회사들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을 이미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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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아야할 용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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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켓을 고르기 전에 당신 플레이의 어떤 방면을 향상시키고 싶은지를 결정해라. 다시 말해 당신이 필요한 라켓의 성질이 무엇인가?
다음 다섯 가지 항목은 라켓을 성능을 높이고 당신을 더 나은 선수로 만들어 줄 것이다. 힘(Power), 조정력(Control),편안함(Comfort), 운동성(maneuverability), 안정성(Stability) Power:한마디로 powerfks 얼마나한 힘을 공에 전달하느냐 하는 것이다. Widebody (thick-beamed frames)는 힘이 좋은 경향이 있어서, 스윙이 느리고 compact 한 선수를 위해 디자인 되었다. 풀 스윙을 하는 사람은 라켓이 힘이 좋은걸 싫어한다. 왜냐하면 공이 원하는 것보다 튕겨나가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공평하다. 긴 프레임은 전통적인 27 인치 모델 보다 힘이 세다 (우리가 산정한 점수는 얼마나 많은 힘을 라켓이 제공하느냐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대부분 콘트롤에 중점을 둔 고급선수들을 위한 라켓이나 프레임은 이 스코어를 매기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 control |
만약 당신이 볼을 원하는 곳으로 보내지 못한다면 파워는 아무 소용이 없다. 콘트롤이란 겸손한 초보에게는 좀더 랠리를 많이 할 수 있다는 뜻이고, 고급 선수들에게는 스핀을 좀 더 줄 수 있고 승차권 한 장 정도의 차 까지도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 신기술을 잘 모른다는 것은 고급 선수에게는 허물이 아니다. 운전을 좋아하는 사람이 길의 느낌을 잘 전달하는 차를 좋아할 수도 있다. 그들은 어떤 것을 위해서도 콘트롤을 희생시키지 않는다.
| comfort |
볼을 칠 때 기분이 어떤가요? 공기를 가르는 듯한 깔끔함을 주나요 아님 너무 세거나 충격 혹은 떨림을 주나요? 팔에 편안함을 주는 요소는 큰 grommet 그리고 떨림 흡수 핸들 시스템, 프레임 안에 충격 흡수재료 등과 같은 것들을 포함한다. 팔에 통증을 호소하는 초보들은 충격흡수를 잘하는 편안함을 중시한 라켓을 선호하고, 고급 선수들은 feel 과 touch를 위해 이를 희생한다.
| Stability |
당신이 sweet spot 이외의 부분으로 공을 쳤을 때 라캣은 뒤틀리고 손에 torque 가 온다 보통 무거운 라켓이 가벼운 라켓 보다 torque를 잘 견디며, 좀더 안정적(stable)이다. 당신이 볼을 세게 칠수록, 당신의 상대도 센 볼을 당신에게 보낼 것이므로, 더 안정성이 중요하게 된다. 왜냐하면 센 볼일수록 당신에의 팔을 비틀기 때문이다.
| Maneuverability |
서브 앤 발리 플레이어에게 라켓의 운동성은 매우 중요하다. 재빠른 발리를 치기 위해서는 라켓을 신속히 움직여야 한다 보통은 헤드가 가볍고, 전통적인 길이의 라켓이 헤드가 무거운 longbody 라켓 보다 운동성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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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레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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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TA(United State Tennis Association
?)의 National Tennis Rating Program (NTRP) 는 누구하게도 적용될 수 있는 플레이어의 능력을 측정할
수 있는 지수를 가지게 됐다. 스케일은 1.0 ( a beginner) 에서 7.0 ( world-class professional
)까지 이다. 플레이어 들은 각 레벨에 해당하는 라켓을 선호하기 때문에, 우리는 각 라켓에 알맞은 추천레벨을 실었다.만약 당신이
공인된USTA로부터 레벨을 체크받지 못했다면 다음 아래 내용을 참고할 수 있다. 다음은USTA가 사용하는 기준이다. 1.0 방금
테니스를 시작 1.5 제한된 경험뿐이고 볼을 KEEPING하는데 초보적인 수준 2.0 on-court 경험 필요. 스트로크가
아직 많이 약함. 그러나 단, 복식 경기에서의 기본적인 위치에 대해서 익숙함 2.5 아직 공이 어디로 갈는지 배우는 단계. 코트
커버리지가 약함.상대와 느린 랠리를 할 수 있음 3.0 중간 속도의 샷을 견실하게 할 수있으나, 아직 모든 종류의 스트로크가
자연스럽진 않음. 반사적인 결단력이나, 깊이와 파워를 결정하기 어려움.가장 일만적인 복식 위치는 한사람은 앞에 한사람은 뒤에.
3.5 약간 약한 세기의 콘트롤로 견고한 스토로크 구사. 하지만 아직 깊이와 다양성 부족. 공격적인 넷 플레이를 하기 시작.
코트 커버리지의 향상과 복식에서의 팀웍 향상 4.0. 포핸드와 백핸드로 깊이와 콘트롤을 구사한 견고한 스토로크. 로브와 오보해드.
어프로치 샷. 그리고 약간의 발리 구사. 가끔 서브에서 힘조절 실패. 확고한 팀웍. 가끔 성급함으로 랠리에서 실패. 4.5 힘과
스핀를 마스터하기 시작. 경기 속도 조절을 하기 시작. 코트 커버 향상. 상대에 따른 작전 구사. 서브에서의 힘과 정확도향상.
확실한 2nd 서브.어려운 샷에서 코트를 넘김. 복식에서의 공격적인 넷 플레이. 5.0 뛰어난 예측력과 뛰어난 샷을 종종 구사함
로브와 드롭샷 하프 발리, 스매쉬 구사. 2nd 서브에서의 확실한 깊이와 스핀 구사. 5.5 주요무기로 강하고 견고한 볼 확보.
상대에 따른 다양한 전략과 플레이 스타일. 어려운 상황에서도 확실한 샷 구사 가능 6.0-7.0 레벨이 필요 없음 그의 랭킹을
가지고 있음. 6.0인 플레이어는 지방 혹은 전국랭킹 6.5 플레이어는 국제 토너먼트 경험. 7.0플레이어는 토너먼트 상금으로
생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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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we t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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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테스트 방법은 수량적인 방법과 코트에서의 경험적인 방법을 혼합했다. 우리가 제조회사로부터 라켓(시중에서 파는 것과 똑 같은 것)을 받았을 때, 각 프레임에 길이와 무게와 스윙 웨잇를 측정했다. 그런 후 라켓을 Bruce Levine와 Joe Hajducky playtester에게 넘겼다. Playtester 들은 30명 정도로 2.5 baseliner에서 5.0 serve and volleyer까지 모든 레벨과 플레이 스타일을 포함한다.
string을 차이를 상쇄 시키기기 위해서 제조회사에서 하나는 스트링(천연 스트링은 허용불가)을 한 상태로, 또 하나는 스트링을 하지 않은 상태로 라켓을 보내왔다. 우리는 스트링이 없는 라켓에 Babolat Fine Play 16을 권유 Tension에 중간으로 스트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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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ng weight과 maneuveerabil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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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 운동성에 관한 채점은 라케의 스윙 속도에 의해서만
결정 됐다(스윙할 때 얼마나 무겁거나 가볍게 느껴지느가) 낮은 스윙 weight 가 더 좋은 운송성을 나타낸다 여기 그 범위와 그에
대한 점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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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playtester 는 각 라켓의 특징을 알 수 있을 때 까지 쳤다. 그라운드 스트로크, 발리, 서브 그리고 오버헤드 스매싱을 한 후, 테스터들은 power, control maneuverability, stability, comfort에 대해에 1에서 10의 스케일로 점수를 냈다. 테스터들에게 프레임이 강도와 약함 그리고 각 라켓에 대한 전반적인 인상을 묘사하도록 했다. 어드바이저 들이 각 프레임을 쳐봤다. 테스터들이 평가를 마친 후, 모든 데이터가 종합된 후 점수 카드(record-card)가 만들어 졌다.
당신이 쉽게 원하는 라켓을 찾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는 플레이테스터들과 어드바이져들의 의견에서 각 라켓의 가장 뛰어난 점을 근거로 하여power, control, comfort, and maneuverability, comfort로 나누었다. 몇 가지는 겹쳐지는 부분이 있으며 어떤 경우는 힘도 좋고 운동성이 뛰어나거나, 콘트롤이 좋으면서도 가장 편안한(comfortable) 라켓이 있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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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tester들의 선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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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tester 들의 선호도 파워. 콘트롤 팔의 편안함
이세가지를 더 원하는 경우 보통 라켓을 바꾸게 된다. 다음의 프레임 들은 우리 플레이테스터 들이 느깐 각 카데고리에 속하는 라켓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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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you should t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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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켓을 고를 때 시장의 수많은 라켓들로 인하여 당신은 주눅이 들지도 모른다. 우리의 목적은 당신을 위해 예비 시험과 테스트를 해보는 것이다. 하여간 자신에게 꼭 맞는 라켓을 고르기 위해서는 반드시 시험을 해봐야 한다. 우리 리뷰가 모든 것을 확실히 인증하는 것은 아니라 단지 당신의 research의 시작이 될 것이다.
당신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라켓을 몇 개 골라서 시타(demo)를 해봐라 . 벽을 향해 몇번 쳐보고 결정하지 말아라. 시합을 하는 것처럼 테스트를 해야 한다. 자신에게 서브할때나 백핸들 포핸들 스매싱 그리고 하프 발리등의 감각에 대해 물어봐라. 비록 당신이 더 나은 콘트롤을 원한다 해도 힘또한
원하는 만큼 낼 수 있는가? 만약 당신이 엘보에 문제가 있다면. 어떤 라켓이 엘보에 무리가 가는지 확실히 해라 그리고 가능한 결정하기 전에 많이 쳐봐라. 라켓을 찾기 위한 이 일련의 과정들은 얼마가 걸릴지 모른다. 그것은 당신이 얼마나 철저한지 혹은 얼마나 많은 라켓을 고려하고 있는지에 따라 다르다. 당신의 라켓은 당신의 게임을 위한 투자이다. 이과정을 소홀히 하고 지나가면 당신은 나중에 후회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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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를 찾아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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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에서. 일단 부닥치자. 우리가 라켓을 살 수 있는 곳은 많이 있다. 하지만 잘 알고 있는 사람에게 가는것과 모르는 사람에게 가는 것은 천지 차이다. 당신이 제대로 된 가계에 있는지 확실히 하기 위해서 다음것들에 대해 질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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