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 스쿠버는 정식으로 교육을 받고 라이센스가
있어야만 할 수 있다. 하지만 아무런 교육과 사전 지식없이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바로 체험 다이빙이란 것이다.
이것은 강사나 가이드가 사전에 간단한 교육을 하고, 바로 물속으로 들어간다. 원한다면 섶섬에서 다이빙할 수도 있는데 섭섬은
국내 최고의 다이빙 포인트니까, 다이버 들이 엄청난 시간과 비용을 들여서 한번 할 수 있는것을 생각한다면, 체험 다이빙은
여행하면서 간단하게 할 수 있으니 엄청난 행운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잠수함 한번 타는데 몇만원씩 하는데 그거 보다야 이왕하는거
돈 좀 더주더라도 체험다이빙을 하는게 나을듯... 스킨 스쿠버에 관해 더욱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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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서핑:
왼드 서핑은 그리 간단하게 할 수 있는것이 아니다.
특히 강이 아니라 바다에서 하기 때문에 파도와 바람으로 인해 강보다는 약간 어렵다. 그래도 한번 해보면 재미 있는데,
신앙해수욕장에 있는 훈련소에 가면 교육도 해주고, 장비도 대여해 준다.
사냥:
사냥: 대유 수렵장에 가면
모든것을 대여해주고 가이드 까지 해준다. 비용이 약간 많이 비싼 편이지만 한번 쯤 해보는거도...